소장품 - 오늘과내일 소장품
죽로지실(竹爐之室)
죽로지실(竹爐之室)
소용(素用) 박권순(朴權淳)
2013년/은행나무
세로45/가로180/두께4cm
‘차를 끓이는 죽로(대나무화로)가 있는 방’
추사 김정희가 친구인 황상(黃裳)에게 써준 것으로 다실(茶室)의 이름을 말한다. 글자가 형태로 변해서 한 폭의 그림으로 표현되는 작품으로 생김새가 신기하고 멋스럽게 보여진다. 전서와 예서체가 혼합되고 모양내기에서 향법(向法)과 배법(背法)이 함께 한 서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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