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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품 - 오늘과내일 소장품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소천 이종호
호두나무
세로26/가로40cm
세로26/가로40cm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이미지를 라인으로 도안 작업하여 이미지 윤곽을 표현하는 방법의 하나로 라인을 들어내는 방식의 양각 쏘잉 기법으로 표현한 작품. 잘 건조된 호두나무(함수율5%이내) 두께 10mm 판재를 사용하였고 마감재 오일은 비오파 천연오일를 사용.
아트 스크롤쏘
스크롤쏘(Scroll saw)란 - Scroll : 상하로 움직이다, Saw : 톱질하다 의 합성어로 얇고 가느다란 톱날을 동력을 이용하여 수직으로 움직임으로써 판재, 아크릴, 철판 등을 절단하는 목공 기계이다. 일반적으로 스카시톱이란 이름으로 산업현장에서 많이 사용되었다. 톱은 직선으로 자르거나 켜는 용도로 사용 된다면 스크롤쏘는 문양이나 글자등을 자르는데 사용되며 자유자재로 곡선을 자르는데 용이한 장점을 살려 판재에 미세하고 정교한 곡선을 잘라 문양, 풍경, 인물 등을 새기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형상으로 조각을 만들어 조립하는 방식으로 목공예 분야의 새로운 장르로 자리 매김 하며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분야지만 선진국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 할 정도로 안전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장르라 할 수 있다. 재봉틀에 바늘대신 톱날을 붙여서 문양이나 곡선을 자르는 기계라고 이해 하면 쉬울 것이다.
아트 스크롤쏘
스크롤쏘(Scroll saw)란 - Scroll : 상하로 움직이다, Saw : 톱질하다 의 합성어로 얇고 가느다란 톱날을 동력을 이용하여 수직으로 움직임으로써 판재, 아크릴, 철판 등을 절단하는 목공 기계이다. 일반적으로 스카시톱이란 이름으로 산업현장에서 많이 사용되었다. 톱은 직선으로 자르거나 켜는 용도로 사용 된다면 스크롤쏘는 문양이나 글자등을 자르는데 사용되며 자유자재로 곡선을 자르는데 용이한 장점을 살려 판재에 미세하고 정교한 곡선을 잘라 문양, 풍경, 인물 등을 새기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형상으로 조각을 만들어 조립하는 방식으로 목공예 분야의 새로운 장르로 자리 매김 하며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분야지만 선진국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 할 정도로 안전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장르라 할 수 있다. 재봉틀에 바늘대신 톱날을 붙여서 문양이나 곡선을 자르는 기계라고 이해 하면 쉬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