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 오늘과내일 소장품
꽃서랍장셋트
꽃서랍장셋트
현송(玄松) 노혜숙(盧惠淑)
세로95/가로54/옆면13.5cm
세로95/가로54/옆면13.5cm
한지는 우리 민족처럼 강인하고 부드럽고 깨끗하며, 은은할 뿐만 아니라 정감도 있고 투박하지만 질감과 빛깔이 곱고 향긋한 한지 특유의 냄새가 나며,
윤기가 나고 매끈매끈한 광택성을 지닌다. 중국에서는 신라의 계림지(鷄林紙), 고려의 고려지 등을 백추지(白硾紙)라고 찬사하였다고 한다. 계림지나
고려지는 면의 질이 마치 견, 명주실과 같다 하여 경면지(鏡面紙), 견지(繭紙)라 하였다. 흡수성이 많고 유연성과 실용성이 있어 물건을 형태대로 보존하며 이를 뚜렷이 표현할 수 있어서 공예 작품 만들기에서 한지만의 특성을 잘 살릴 수 있다. 지장공예는 종이로 상자나 접지를 만든 후 그 위에 화려한 오색지로 옷을 입히고 색종이를 오려서 문양을 장식하거나, 두꺼운 종이로 문양을 양각 및 음각으로 오려서 장식하는 것이다.
횡성문화재단
원주시
한국미술협회
서울시
한국예총
한국박물관협회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산림청
1365자원봉사
국립중앙박물관
한얼문예박물관
  • 한얼문예박물관
  • 주소 : 우)25244 강원 횡성군 우천면 경강로 2885-2
  • 관장 : 동헌 이양형
이용안내
  • 대표전화 033-345-0151~3
  • 팩스 : 033-345-0154
  • 이메일 : hemuseum@naver.com
  • 작품접수 이메일 : yangmuseum@naver.com
  • 매주 월요일 정기휴관
인증
  • 강원도전문예술단체지정(강원도)-제2013-27호
  • 교육부/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제2020-026호)
  • 제10회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수상/ 부총리겸 교육부 장관 표창
  • 1365자원봉사 수요처 등록
Copyright(C) 한얼문예박물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