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 오늘과내일 소장품
산수화
산수화
학포(學圃) 양팽손(梁彭孫)
지묵
세로77.0/가로28.9cm
세로77.0/가로29.0cm
세로77.0/가로29.0cm
세로77.0/가로28.9cm
작가의 생몰은 1488~1543년 임. 조선 중기의 문신(文臣) 임. 조광조와 함께 생원시에 합격하고 이후 정언·전랑·수찬·교리 등의 직(職)을 역임하고 1519년 기묘사화가 일어나자 조광조·김정 등을 위해 항소하다 삭직(削職)되어 고향인 능주로 돌아와 증조산 아래 학포당(學圃堂)을 지어 공부로 소일함. 능주로 유배되어온 조광조는 매일 경론을 탐구하며 지냄. 이후 다시 벼슬을 제수받으나 사양하고 학문연마와 소학 근사록 등을 지침삼아 처신을 올바르게 하고 신진사류의 한 사람으로 활약함. 한편으로는 회화에도 일가견 있어 안견(安堅)의 한국화(韓國畵)풍을 계승함. 그의 한국화(韓國畵) 1점이 전해지며 병풍 또한 본 박물관에 있는 것이 유일한 것으로 사료됨.
1365자원봉사
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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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문예박물관
  • 한얼문예박물관
  • 주소 : 우)25244 강원 횡성군 우천면 경강로 2885-2
  • 관장 : 동헌 이양형
이용안내
  • 대표전화 033-345-0151~3
  • 팩스 : 033-345-0154
  • 이메일 : hemuseum@naver.com
  • 작품접수 이메일 : yangmuseum@naver.com
  • 매주 월요일 정기휴관
인증
  • 강원도전문예술단체지정(강원도)-제2013-27호
  • 교육부/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제2020-026호)
  • 제10회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수상/ 부총리겸 교육부 장관 표창
  • 1365자원봉사 수요처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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