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얼문예박물관 통합검색
검색하시고자 하는 단어를 입력 후 검색 버튼을 누르시면 관련 데이터가 결과로 출력 됩니다.
검색 결과가 없을경우 다른 키워드를 입력하시고, 결과 리스트가 있을경우 클릭하시면 해당 컨텐츠로 상세보기가 진행됩니다.
통합검색은 전체 결과를 조회하여 얻어지는 결과 이므로 해당 카테고리에서 찾으시면 보다 더 정확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통합검색은 전체 결과를 조회하여 얻어지는 결과 이므로 해당 카테고리에서 찾으시면 보다 더 정확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한얼문예박물관 통합검색
검색하시고자 하는 단어를 입력 후 검색 버튼을 누르시면 관련 데이터가 결과로 출력 됩니다.
검색 결과가 없을경우 다른 키워드를 입력하시고, 결과 리스트가 있을경우 클릭하시면 해당 컨텐츠로 상세보기가 진행됩니다.
통합검색은 전체 결과를 조회하여 얻어지는 결과 이므로 해당 카테고리에서 찾으시면 보다 더 정확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통합검색은 전체 결과를 조회하여 얻어지는 결과 이므로 해당 카테고리에서 찾으시면 보다 더 정확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소장품 - 오늘과내일 소장품
산수화
소남(少南) 이희수(李喜秀)
지묵
세로81.7/가로33.2cm
세로81.7/가로33.2cm
기이한 느낌을 주는 가파른 절벽과 절벽에서 자라고 있는 나무들에서도 거칠고 강한 면모가 보이며 계곡 아래쪽 다리가 높인 부분에서도 그러한 모습들
이 보임. 작가 생몰은 1836(헌종2)~1909(순종3) 이며 해강선생의 은사 임.
조선 말기의 서화가 임. 본관은 경주이며 자는 지삼(芝三), 호는 소남(少南) 임. 한국화(韓國畵)와 난초·대나무 그림에 모두 능하며 7세에 벌써 전(篆)·예(隸)·해(楷)·행(行)을 모두 잘 쓰며, 칠흑같은 밤에 글을 베껴 써도 모두 한결같이 규격에 맞았다 함. 그의 이름이 세상에 알려지자 문하에서 배우고자 하는 사람 또는 서화를 구하려는 사람들이 줄을 이었다 함. 성격이 단정하고 곧으며 강하고 기이한 화풍을 보임. 유작 중 남종화풍에 토대를 두고 있음.
이 보임. 작가 생몰은 1836(헌종2)~1909(순종3) 이며 해강선생의 은사 임.
조선 말기의 서화가 임. 본관은 경주이며 자는 지삼(芝三), 호는 소남(少南) 임. 한국화(韓國畵)와 난초·대나무 그림에 모두 능하며 7세에 벌써 전(篆)·예(隸)·해(楷)·행(行)을 모두 잘 쓰며, 칠흑같은 밤에 글을 베껴 써도 모두 한결같이 규격에 맞았다 함. 그의 이름이 세상에 알려지자 문하에서 배우고자 하는 사람 또는 서화를 구하려는 사람들이 줄을 이었다 함. 성격이 단정하고 곧으며 강하고 기이한 화풍을 보임. 유작 중 남종화풍에 토대를 두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