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 오늘과내일 소장품
장생도
장생도
조선중기/지묵채색
세로56.5/가로42.0cm
사람들이 오래 살고자 하는 마음을 자연·동식물 등으로 표현함. 즉 항상 푸른 소나무와 바위·영지·거북·학·사슴 등 여러가지 동식물을 장생의 의미로 병풍 또는 종이에 그려서 항상 바라 볼 수 있는 곳에 두고 장수를 기원함. 위에 그림은 소나무 밑에 사슴 두마리가 사이좋게 공존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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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문예박물관
  • 한얼문예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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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장 : 동헌 이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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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제2020-02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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