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얼문예박물관 통합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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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품 - 오늘과내일 소장품
10군자 팔폭병풍
해운(海雲)
조선후기/삼베에 먹
매화 세로94/가로26cm
난초 세로94/가로26cm
국화 세로94/가로26cm
난초 세로94/가로26cm
매화 세로94/가로26cm
난초 세로94/가로26cm
국화 세로94/가로26cm
난초 세로94/가로26cm
· 매화가지의 유연성과 그사이에 잔가지에서 피어나는 매화꽃이 생동감을 자아낸다.
· 기암괴석 위 아래로 피어나는 난꽃의 자생력과 함께 피어난 난꽃이 더욱더 생신하게 보여진다
· 기암괴석 위 아래로 피어난 국화꽃은 오상고절에도 자신의 지조와 절개를 보여주는 듯 하다.
· 거친 비바람에도 자기 자신의 생명력을 강하게 유지하고 있는 난꽃은 더욱더 아름다운 향기를 자아내는 듯 하다.
· 기암괴석 위 아래로 피어나는 난꽃의 자생력과 함께 피어난 난꽃이 더욱더 생신하게 보여진다
· 기암괴석 위 아래로 피어난 국화꽃은 오상고절에도 자신의 지조와 절개를 보여주는 듯 하다.
· 거친 비바람에도 자기 자신의 생명력을 강하게 유지하고 있는 난꽃은 더욱더 아름다운 향기를 자아내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