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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과내일 소장품
채근담구(菜根譚句)
인봉(仁峯) 이형준(李炯俊)
지묵
세로68.0/가로300.0cm
家人有過 不宜暴怒 不宜輕棄 此事難言
借他事隱諷之 今日不悟 俟來日再警之
如春風解凍 如和氣消永 纔是家庭的型範
집사람이 허물이 있거든 사납게 성내는 것도 옳지 못하고, 가벼이 버려두는 것도 옳지 못하다. 이 일이 말하기 곤란한 일이거든 다른 일을 빌려와서 가만 히 이를 풍자해서 오늘 깨닫지 못하거든 내일을 기다려서 다시 이를 경계하 도록 한다. 마치봄바람이 언 것을 풀고, 화한 기운이 얼음을 녹이듯 하는 것 이니 비로소 이것이 가정의 본보기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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