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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덕(明德)
무림(霧林) 김영기(金榮基)
지묵
세로43.0/가로66.8cm
명덕은 인간이 선천적으로 지닌 내면의 본질적인 밝음을 지칭하는 말이다.
본래 대학의 첫 장에 나오는 “밝은 덕을 밝힌다[明明德]”는 구절에 등장하는 말이다. 이 단어가 형이상학적인 개념으로 문제시된 것은 주희가 「대학장구」 에서 “명덕이란 사람이 하늘로부터 얻어 허령하고 어둡지 않으니 이로써 여 러 이치를 갖추고 만사에 대응하는 것이다[明德者, 人之所得乎天而虛靈不昧, 以具衆理而應萬事者也]”라고 말한 데서 발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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