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 오늘과내일 소장품
새우(鰕)
새우(鰕)
충락(充洛)
지묵
세로32.7/가로49.5cm
먹의 농담을 살려 일필휘지하여 속도감 있게 표현한 작품으로 작가의 상상력 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구부러진 새우의 형태는 겸손을 상징하는 표현이 매 우 드라마틱(dramatic)하게 극적으로 표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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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얼문예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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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장 : 동헌 이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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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전문예술단체지정(강원도)-제2013-27호
  • 교육부/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제2020-026호)
  • 제10회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수상/ 부총리겸 교육부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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