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 오늘과내일 소장품
난
옥도인(沃道人) 김옥진(金玉振)
지묵담채
세로40/가로50cm
이 작품에서는 괴석을 오래 사는 장수로 난과 난꽃은 향기를 나타낸다는 뜻으로 그려진 그림으로 간략하면서도 운기가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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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문예박물관
  • 한얼문예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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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장 : 동헌 이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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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 강원도전문예술단체지정(강원도)-제2013-27호
  • 교육부/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제2020-026호)
  • 제10회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수상/ 부총리겸 교육부 장관 표창
  • 1365자원봉사 수요처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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