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 오늘과내일 소장품
연
지촌(芝村) 허룡(許龍)
지묵담채
세로69.3/가로131.1cm
이 연꽃작품은 깨끗한 마음을 지닌 명경지수의 해당하는 말로서 불교적인 상징성과 함께 깨끗한 마음을 지닌 지조가 있는 마음을 대변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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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 강원도전문예술단체지정(강원도)-제2013-27호
  • 교육부/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제2020-026호)
  • 제10회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수상/ 부총리겸 교육부 장관 표창
  • 1365자원봉사 수요처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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