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 오늘과내일 소장품
설경
설경
묵산(黙山) 임상빈(任相彬)
캔버스에 수묵담채
세로28/가로40cm
앞에 고목에 내린 눈과 멀리 보이는 기와집과 소나무가 원근감을 느껴지게 하며 눈이 내린 후에 흔히 볼 수 있는 풍광이다.
서울시
한국예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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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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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5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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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얼문예박물관
  • 한얼문예박물관
  • 주소 : 우)25244 강원 횡성군 우천면 경강로 2885-2
  • 관장 : 동헌 이양형
이용안내
  • 대표전화 033-345-0151~3
  • 팩스 : 033-345-0154
  • 이메일 : hemuseum@naver.com
  • 작품접수 이메일 : yangmuseum@naver.com
  • 매주 월요일 정기휴관
인증
  • 강원도전문예술단체지정(강원도)-제2013-27호
  • 교육부/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제2020-026호)
  • 제10회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수상/ 부총리겸 교육부 장관 표창
  • 1365자원봉사 수요처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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