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 오늘과내일 소장품
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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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철(南乘哲) 중국 연변 조선족
1990년/캔버스에 유화
세로71.3/가로90.7cm
캔버스에 유화로 전라(全裸)의 여인을 그림. 작가는 중국 연변 조선족임. 고뇌하는 여성의 모습과 현실의 어려움을 참고 견디기 위한 여성의 슬픈 자화상을 보는 듯 하다. 화면전체 어두운 분위기와 인물의 모습이 매우 대조적으로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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